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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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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12 오전 9:33:17
제 목 부산성모병원-GE헬스케어 협약 체결 및 차세대 심장 CT 축복식 거행
첨부파일 GE헬스케어 협약식.png
첨부파일 ct축복식.png
첨부파일 5G3A72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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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이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용덕)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최신 CT 시스템 ‘레볼루션 바이브(Revolution Vibe)’의 축복식을 거행했다.

이번 협약은 영상진단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상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의료진의 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과 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를 비롯해 지메디 이강종 대표, 부산성모병원 김홍민 기획처장·김다솜 주임과장, GE헬스케어코리아 박기철 이사 등 양 기관 및 관계사 주요 임직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기술 정보 공유 및 의료진 교육 등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상호 협력
협약에 따라 부산성모병원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GE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한 임상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잠재 고객의 현장 방문 협력 및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피드백을 전달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부산성모병원을 협력병원 및 지역 거점 병원(Reference Site)으로 지정하고,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 정보 제공과 더불어 정기 방문을 통한 최신 검사 프로토콜 및 장비 활용 기법 등 의료진 교육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 국내 최초 AI 기반 CT ‘레볼루션 바이브’ 도입… 안전하고 정밀한 검사 환경 조성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축복식은 김원석(아우구스티노) 원목실장의 집전으로 복음 낭독, 보편지향기도, 성수 예식, 마침 예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된 ‘레볼루션 바이브(Revolution Vibe)’는 0.23초의 빠른 심장 촬영 속도와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인 ‘TrueFidelity’를 탑재한 최첨단 장비다. 빠른 심박수나 부정맥이 있는 환자도 정확한 심장 영상 획득이 가능하며, 피폭 방사선량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고품질 영상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소아 환자 및 반복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검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사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환자의 골든타임 지킬 것"
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은 “이번 협약과 신규 장비 도입으로 응급환자, 어린이, 기저질환자 등 많은 환자가 약물과 방사선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단 역량을 지속 강화해 지역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이사는 “부산성모병원과의 협력은 첨단 영상진단 기술의 임상적 가치를 높이고, 보다 수준 높은 지역 의료 환경을 조성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GE헬스케어는 의료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완화와 국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