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원 안내(성모병원 직영)
가족같은 마음으로 정직하게 그리고,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부산성모병원은 건전하고 투명한 장례문화를 통해 편안하게 장례를 치르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장례식장의 모든 직원들은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조문객의 편의를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내 및 장례상담 : 051-933-7480
장례식장시설 자세히 둘러보기시설안내
구분 | 특실 | 일반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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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 | 1호 | 2호 | 3호 | 5호 | 6호 |
규모 | 594㎡ (200py, 180py) | 561㎡ (170py) | 198㎡ (60py) | 165㎡ (50py) | 264㎡ (80py, 60py) |
내부시설 | - 분향실 - 접객실(136석) - 접견실1 - 접견실2 - 침 실 - 샤워실 |
- 분향실 - 접객실(120석) - 접견실 - 침 실 - 샤워실 |
- 분향실 - 접객실(60석) - 휴게실 - 샤워실 |
- 분향실 - 접객실(48석) - 휴게실 - 샤워실 |
- 분향실 - 접객실(96석) - 휴게실 - 샤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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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안내
모바일 부고 앱 : ㈜삼가 이용 (상주가 원할 시 부의금 계좌 입력 가능)
분향실 | 고인명 | 상주명 | 장지 | 발인일시 |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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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03호실 | 박영주 | 민충식, 민종식, 민충식, 민방은, 권정혜, 장규송, 이태규 | 영락공원화장장 | 2025-05-01 10:00 | 051-933-7483 |
일반06호실(대) | 정화영 | 심찬숙, 윤해성 | 영락공원화장장 | 2025-05-01 10:30 | 051-933-7486 |
이용요금안내
구분 | 시간당요금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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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료 | 96,000/1일 | 4,000원 | ||
분향실 | 1호실大(200평) | 1,500,000원/1일 | 62,500원 | 장례식장 표준약관 제 5조 |
1호실(180평) | 1,300,800원/1일 | 54,200원 | ||
2호실(170평) | 1,200,000원/1일 | 50,000원 | ||
3호실(60평) | 456,000원/1일 | 19,000원 | ||
5호실(50평) | 408,000원/1일 | 17,000원 | ||
6호실大(80평) | 804,000원/1일 | 33,500원 | ||
6호실(60평) | 456,000원/1일 | 19,000원 | ||
입관실 | 200,000원 | 상조 및 개인장의 진행 | ||
염습비 | 300,000원 | 추모원 진행 | ||
영결식장 이용료 | 50,000원 | |||
환경 관리비 | 1호실大 | 50,000원/1일 | ||
1호실 | ||||
2호실 | ||||
6호실大 | 40,000원/1일 | |||
3호실 | 30,000원/1일 | |||
5호실 | ||||
6호실 | ||||
주차장 이용요금 | 상주차량 | 3대 무료-추모원 사무실 등록 | ||
문상객 차량 | 할인권(장당 2,000원)-주차통제실 신청 |
장례용품
장의용품
구분 | 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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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 한지, 탈지면, 소독액, 탈취제 등 |
대렴(大斂) 및 입관(入館) | 수의, 멧베, 습신, 보공, 명정, 관, 관보, 결관보, 한지, 탈지면, 탈취제 소독액 등 |
입관용품 및 상주용품
구분 | 품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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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용품 | 수의 | 삼베(중국산), 명주 |
관 | 매장용, 탈관용, 화장용 | |
공통물품(관보, 결관보, 알코올, 탈지면, 한지습신, 명정, 보공) *선택물품 : 멧베, 횡대, 예단 |
탈관 | |
상주용품 | 전통상복 : 두건, 두루마기, 굴건제복, 여상복(치마, 저고리) 현대상복: 남-정장, 여-치마, 저고리 |
베, 광목흰색, 검정색 |
- 장례용품은 사무실에 문의바랍니다.
제단장식
· 제단기본상: 과일, 포, 대추, 밤, 유과, 약과, 곶감
· 제단화
- 제단화
- 영정사진
· 근조바구니, 조문용
- 헌화용 국화
- 근조꽃바구니
- 근조화환
참고사항 : 제단장식은 견본을 보신후 주문하시고 필요에 따라 원하는데로 꾸며드립니다.
영정사진
구분 | 규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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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 8×10 / 11×14 | 액자, 리본포함 |
* 참고사항
- 영정사진은 미리 준비해 두는것이 좋으며, 고인의 명복을 기리는 엄숙함의 상징으로 검은색 리본을 다는것이 상례 입니다.
- 영정사진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사진확대를 신속하게 해드립니다.
식당
- 음식은 가격표에 의해 정가 판매합니다.
- 모든 음식은 20시까지 주문가능, 떡 종류는 17시까지만 주문 가능합니다.
- 소요시간은 밥, 국, 반찬 종류 : 1시간 30분 / 수육 및 떡 종류 : 2시간
- 장지에서 드실 음식도 주문하시면 발인 전에 준비하여 깔끔하게 포장해 드립니다.
- 문의 : 051-933-7480
장의차 버스 이용
구분 | 승차인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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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버스 | 45인승/28인승 | 45인승(35명 탑승) |
캐딜락 | 2인승 | 1명 탑승 |
* 요금정산기준
장의차량 요금은 장례식장에서 장지까지 왕복요금이며, 경유지가 있을 경우 운행거리에 따른 추가요금, 유료도로 통행료, 주차료는 사용자가 부담합니다.
오시는 길
지하철 이용시
지하철 2호선 경성대. 부경대 역에서 하차후 용호동 방면 버스 환승
버스 이용시
용호동행 버스는 경성대역을 경유합니다.
부산성모병원 정류소 하차 후 셔틀버스 이용 또는 백운포고개 정류소 하차 후 병원정문으로 도보 5분

- 서면방면 : 20, 24
- 부산역방면 : 22, 27
- 해운대방면 : 39
- 동래방면 : 131
- 마을버스 남구 : 2, 8
병원 셔틀버스 이용
②백운포 고개 정류소 하차 후
병원 정문으로 도보 5분
자가용 이용시
- 서면
- 범내골 오거리에서 좌회전→황령터널
- 광안대교 입구 오거리에서 우회전
- 고가도로를 지나 1.62km 직진
- 동명사거리에서 좌회전→현대아이파크
- 동국정비삼거리 좌회전
- 오륙도SK뷰 진입 사거리(늘빛교회 앞)까지 직진(약 2km)
- 사거리에서 좌회전
- 부산성모병원 입구
- 서면
- 범내골 오거리에서 좌회전
- 광안대교 입구 오거리에서 우회전
- 고가도로를 지나 1.62km 직진
- 동명사거리에서 좌회전
- 현대아이파크
- 동국정비삼거리 좌회전
- 오륙도SK뷰 진입 사거리(늘빛교회 앞)까지 직진(약 2km)
- 사거리에서 좌회전
- 부산성모병원 입구
- 부산역
- 좌천삼거리에서 문현교차로 방면으로 우측방향
- 경성대
- 경성대 앞 삼거리에서 용호동방면으로 우회전
- 유엔조각공원까지 직진(1.04km)
- 유엔조각공원길에서 좌회전
- 신선대부두 방면으로 우회전
- 동명사거리에서 좌회전
- 현대아이파크
- 동국정비삼거리 좌회전
- 오륙도SK뷰 진입 사거리(늘빛교회 앞)까지 직진(약 2km)
- 사거리에서 좌회전
- 부산성모병원 입구
-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104번 고속도로 요금소
- 동서고가로→광안리/황령터널 방면(우측)
- 황령터널
- 광안대교 입구 오거리에서 우회전
- 고가도로를 지나 1.62km 직진
- 동명사거리에서 좌회전
- 현대아이파크
- 동국정비삼거리 좌회전
- 오륙도SK뷰 진입 사거리(늘빛교회 앞)까지 직진(약 2km)
- 사거리에서 좌회전
- 부산성모병원 입구
- 경부고속도로
- 구서 IC에서 도시고속도로/해운대 방면(우측)
- 번영로 해운대/광안대교 방면 (우측)
- 광안대교
- 신선대 방향으로 직진
- 고가도로를 지나 1.62km 직진
- 동명사거리에서 좌회전
- 현대아이파크
- 동국정비삼거리 좌회전
- 오륙도SK뷰 진입 사거리(늘빛교회 앞)까지 직진(약 2km)
- 사거리에서 좌회전
- 부산성모병원 입구
장례절차
입관
입관시간 | 입관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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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반서류 | 입관전에 반드시 사망진단서(병사)나 사체검안서와 검시필증(사고사)을제출하셔야 합니다. |
장의용품 | 장의용품 구입은 사무실 직원과 상의하여 결정하시고, 입관 전까지 준비합니다. |
성복제 (입관예배, 입관예절) |
입관의식 후 상복을 갈아입고 완장을 착용하여 상주됨을 표시합니다. |
발인
장의차량 | 발인시간과 장지가 결정되면 사무실에 연락하여 장의차량을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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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제 및 위령제 준비 | 인제는 고인의 종교에 따라 예식이 진행되고, 위령제는 장지에 사용할 제물을 준비합니다. |
사체인수 | 사체를 인수할 때에는 유가족 한분이 직원과 동행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
장지
산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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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 |
평토제(하관예배, 하관예절) |
반혼(귀가) |
행정절차
사망신고절차 - 신고접수처 및 제출서류
구분 | 신고서류 | 용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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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 - 병사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 1부 |
입관용 | 입관전에 반드시 사망진단서나 사체 검안서 또는 검시필증을 사무실에 제출 |
- 외인사, 기타 및 불상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 1부 및 검시필증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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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 사망진단서 1부 고인주민등록증 신고자 도장 |
호적 정리용 | 사망증명서류(사망진단서 또는 사체 검안서 ,검시필증, 사망증명서) 1개월 이내 신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 1부 | 장제비 청구용 | |
기타보험 청구용 | 사망진단서류 1부 | 보험 청구용 | 필요시 |
장례예절
조문 옷차림
* 주의 : 빨강 노랑 등 눈에 띄는 색상의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
남성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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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색 양복이 원칙이다.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와이셔츠는 반드시 흰색,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정 색 으로 한다. | 검정 색 상의에 검정 색 하의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검정 색 구두에 무늬가 없는 검정 색 양말이 좋다. 그밖에 장 갑이나 핸드백도 검정 색으로 통일시키고, 되도록 색조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조문가서 삼가 할 일
- 장례 진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말아야한다.
-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고 낮은 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이야기 하도록 한다.
-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하게 묻지 않는다.
조문 절차
- 상주에게 목례
- 영정 앞에 무릎 꿇고 분향
- 향나무를 깎은 나무 향이면 왼손을 오른손목에 바치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한다.
- 만수향과 같이 만들어진 향(선 향 : 線香)이면 하나나 둘을 집어 성냥불이나 촛불에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 서 끄던가 왼손을 가볍게 흔들어 끈 다음 두 손으로 향로에 꽂는다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며, 여러 개일 경우 모아서 불을 끄더라도 꽂을 때는 하나씩 꽂아야 한다.
- 영정에 재배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상주에게 절을 하며, 인사말을 한다.
인사말
- 상주의 부모인 경우
-
-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친환(親患)으로 그토록 초민(焦悶) 하시더니 이렇게 상을 당하시어 얼마나 망극하십니까","환 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춘추가 높으셔서 인지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 하시겠습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망극(罔極)이란 말은 부모상(父母喪)에만 쓰임
- 상주의 아내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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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옛말에 고분지통(叩盆之痛)이라 했는데 얼마나 섭섭 하십니까"
- 고분지통(叩盆之痛) : 아내가 죽었을 때 물동이를 두드리며 슬퍼했다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나온 말. 고분지통(鼓盆之痛) 이라고도 함. - 叩 : 두드릴 고
- 상주의 남편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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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에 어떻게 말씀 어쭐지 모르겠습니다.","천붕지통(天崩之痛)에 슬픔이 오죽하십니까."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있는데,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천붕지통(天崩之痛)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이라는 뜻으로 "남편이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
- 상주의 형제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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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씨(伯氏) 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 하십니까", "할반지통(割半之痛)이 오죽하시겠습니까"
- 할반지통(割半之痛) :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아픔이란 뜻으로 그 "형제자매가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
- 백씨(伯氏) : 남의 맏형의 존댓말
- 중씨(仲氏) : 남의 둘째 형의 높임말
- 계씨(季氏) : 남의 사내 아우에 대한 높임말
- 자녀가 죽었을 때 그 부모에게
-
-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친환(親患)으로 그토록 초민(焦悶) 하시더니 이렇게 상을 당하시어 얼마나 망극하십니까","환 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춘추가 높으셔서 인지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 하시겠습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참척(慘慽) :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은 일
- 참경(慘景) :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
조장(弔狀) ㆍ 조전(弔電)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弔狀)이나 조전(弔電)을 보낸다. 부고(訃告)를 냈는데도 문상을 오지 않았거나 조장 또는 조전조차 보내오지 않은 사람과는 평생동안 말도 않고 대면도 하지 않는 것이 예전의 풍습이다.
조위금(弔慰金) 전달
- 조위금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그밖에 '근조(謹弔)', '조의(弔 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臺)'라고 쓰기도 한다.
- 조위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한다. 단자란 흰 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때 세로로 세 번 정도 접고 아래에 1cm정도를 가로로 접어 올리며 가능하면 조의(弔儀) 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 ○○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부조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 '금 ○○원' 대신 '광목 ○필' '백지 ○○권'으로 기재한다.
-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근정(謹呈), 또는 '근상(謹上)'이라고 쓰기도 한다.
-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댁(宅) 호상소 입납(護喪所入納)'이나 '○상가(喪家) 호상소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하나 요즘은 호상 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 집안에 따라서는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函)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기도 한다.
종교적 차이
자기가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 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 것이 좋다.
조문받는 예절
- 조객 맞을 준비
- 상중에는 출입 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들을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 벽에 걸린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들을 떼어낸다.
-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객들이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한다.
-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걸이를 준비해 둔다.
- 조객의 접대
- 상주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조객을 맞이한다.
- 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 는 것이 좋다.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릴) 말씀이 ...없습니다.'하여 문상을 와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 상주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함으로 조객을 일일이 배웅하지 않아도 된다.
-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 참고 : 문상(問喪) 상가에서 가서 죽은 이에게 예를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을 보통 문상(問喪)이라고 하고 '조문(弔問)', '조상(弔喪)'이라고 한다. 요즘은 이 말들을 구분하지 않고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