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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1-27 오후 4:16:20
제 목 [신장내과] 신장이란
내 용 신장은 좌우에 한 개씩 등 쪽에 위치하여 척추의 옆, 허리 바로 위에 있습니다. 크기는 길이 11~12cm, 폭 5~6cm, 두께가 2.5~3cm 정도로 보통 사람의 주먹 크기이며, 무게는 약 150g정도로 적갈색을 띤 완두콩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신장의 기능

1. 소화된 음식물이나 약물의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2. 체내의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합니다.
3. 혈액과 체액의 전해질 및 산염기 평행을 조절합니다.
4. 혈압을 조절 합니다.
5. 정상적인 호르몬 균형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6. 적혈구형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빈혈을 예방합니다.
7. 뼈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타민 D를 생성합니다.

신장은 하루에 약 150L의 혈액을 여과하여 이중 99%는 재흡수하고 나머지 1.5L 정도의의 농축된 여과액만 배설하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소변입니다. 소변은 신장에서부터 요관 이라고 불리는 작은 관을 통해 흘러내려 방광에 모여지고 이는 요도를 지나 몸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것의 신장의 배설기능입니다.
두개의 신장 중 한쪽을 절제하더라도, 나머지 한쪽 신장이 그 기능을 보충하여 위에 기술한 여러 신장 기능을 거의 완벽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한쪽 신장을 이식 받았거나 혹은 신장 하나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한 후 나머지 한쪽 신장만을 지니고 있는 경우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신장의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1. 사구체 신염
2. 당뇨병성 신증, 고혈압성 신증
3. 다낭신
5. 교원병 (주로 루푸스)
6. 약제
7. 임신중독증
8. 화상
9. 신 결핵
10. 원인 미상

과거에는 사구체 신염이 주된 원인 질환이었으나 최근에는 당뇨병으로 인한 신기능 장애가 더 많습니다.

신장의 기능이 나빠지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며 피로감, 허약감, 식욕저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고 빈혈, 신성 골질환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신부전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문제를 인식하기 전에 오랜 기간에 걸쳐 질환이 진행된 상태로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