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 2023-12-10 오후 9: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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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약국직원 들을 칭찬합니다 |
내부고객입니다.몇 개월전 부서이동을 해서 약국을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감정이지만 자기일에 바빠서 남의 일엔 관심이 없는건 저도 마찬 가지 일 겁니다.그런데도 약을 받기위해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저를 위해 몇번이고 확인 해주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급한 약이 있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일은 마음이 조급하고 바쁘지만 차분함을 가지도록 외치는 길지 않은 시간이 됩니다. 다들 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박예지, 피은희, 박대선 직원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