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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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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19 오후 4:23:13
제 목 92병동 강주연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성모병원과 가족들에게 더욱 충민하기를 빕니다.
저는 10월 17일부터 29일까지 성모병원 929호에 입원한 이효근(사베리오)입니다
저는 소아마비 2급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화장실,기타 등 불편하기가 이루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때마다 간호사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저의 불편함을 아시고 따뜻한 사랑과 미소로 돌보아 주시는 92병동 강주연 간호사님을 친절하고 착한 가족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강간호사님을 "스마일" 간호사님이라 불렀습니다.
저에 대한 사랑의 보답은 이런 분들을 적극 추천하여 우리 성모병원의 귀감이 되도록 합시다.
성모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