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송미경
부산성모병원은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산뜻하게 인증제를 온마음 다하여 준비를 하는
성모인들의 열정과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후이신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어,
병원의 인증제가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원없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부산성모병원.
장려상 홍진표
부모의 마음으로 치료합니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처럼 환우의 마음을 감싸겠습니다.
성심을 다한 치료는
모든 환우의 마음의 치료까지 닿겠습니다.
병환이 깊어가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원래 계시던 보금자리로 돌아가실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장려상 정미라
부산 남구에
산과 바다와 어울려 위치한
성모병원이 지역사회환우들과 함께한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드리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원에 불편한 사항들은 항상 귀담아 듣는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