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11월 1자로 새롭게 근무하게 된 최유미 입니다. 오랫동안 주부로만 지내다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니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었지만 하루하루 출근하며 가족 같은 원내 분위기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직접적인 도움은 아니지만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61병동 조무사 이지윤 입니다. 부산성모병원의 일원으로서 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화목한 직장 분위기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환자분들을 가족처럼 모시고 입원에서 퇴원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손과 발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92병동 신규간호사 우채연 입니다.
남들에 비해 늦게 들어와서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서 빨리 적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관혼상제란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네 가지의 관문을 거쳐 가게 된다고 합니다. 이 중 상례와 제례를 담당하는 일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복을 누릴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남구에 유일하게 장례식장이 존재하는 부산성모병원에서 희생과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이며, 지금껏 열심히 해 오신 바에 누가 되지 않도록 회사 내 여러 부서와 함께 협력하여 좋은 결과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성모병원 가족분들 안녕하십니까?
지난 12월 12일 신입직원으로 입사한 의무기록팀 박수완입니다.
12월 겨울, 추운 날에 입사하였지만 마음은 따뜻한 동료직원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의무기록팀에 마스코트 같은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해처럼 밝은 사람 권해인입니다.
대학교에서 의무기록학을 전공하며 항상 꿈꿔왔던 직업을 갖게 되어 설레고 기쁜 마음입니다.
첫 출근의 마음을 오래 간직하여, 미리 부두에 배 타러 가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부산성모병원 의무기록팀으로 입직하게 된 신입직원 이진규 입니다.
전 직장의 좋지 않은 일로 인하여 많이 실망스러웠는데 최고의 부산성모병원에 입직하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초지일관의 자세로 항상 노력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