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병동 신규간호사 피서영입니다.^ㅡ^
아직 미숙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규의 자세를 항상 잊지 않고 어떤 일이던지 열심히 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차근차근 배워가 나중에는 병동에 꼭 필요한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01병동 신규간호사 강민경입니다. 부산성모병원의 2016년 핵심인 ‘감사’라는 단어와 알맞게 환자들과 보호자, 그리고 부산성모병원의 직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나태해지지 않는 간호사가 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7월에 입사한 62병동 신규간호사 김리원입니다.
처음엔 4개월을 기다린만큼 설레기도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출근 후에 학생때 실습나와서 경험했던 것은 정말 일의 작은부분이였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의 업무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바쁘고 꼼꼼해야 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일인 만큼 전문직으로서의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환자의 사소한 변화까지 알아챌 수 있는 섬세함과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따뜻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지원했을 때의 그 마음을 잊지 않으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배우려는 자세로 발전해나가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단검사의학과 신규직원 박지현입니다.
먼저, 대학을 졸업하고 갓 사회에 진출하게 된 저를 따뜻한 품으로 감싸주신 성모병원 모든 직원분들과 진단검사의학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항상 배움의 자세를 갖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한, 환우분들의 쾌유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임상병리사로서는 신속 정확한 검사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관리팀에 입사한 연광진 입니다.
부산 성모 병원에 입사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병원을 위한 마음으로 항상 밝은 미소로 환자와 직원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주어진 일들을 다할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매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4년간 공부하면서 목표했던 병원에 입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지 1개월도 되지 않아 매사에 부족한 점 투성이입니다. 학생 때와는 너무 달라 아직 낯설고 힘들지만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하루빨리 한 명의 몫을 오롯이 해 낼 수 있는 병동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도와주고 알려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7월에 수술실 입사한 강여진입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한달이 빨리 간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계속 노력해서 발전하는 간호사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많이 가르쳐주시는 수술실 간호사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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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병동 권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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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병동 김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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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병동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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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병동 백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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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병동 손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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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병동 이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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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병동 조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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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병동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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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병동 조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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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전담 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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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이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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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급실 김광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