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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 인증의료기관 현판식 개최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수준 능력을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제’ 인증을 획득한 부산성모병원이 24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부산교구장 손삼석 주교, 김준현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현판식을 시행했다.

김준현 병원장은 “3주기 인증의료기관 획득은 직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앞으로도 직원들이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의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상급 병원임을 정부가 공인하는 제도이다./특히 3주기 인증은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지난 2주기 인증보다 한 층 강화된 기준으로 평가 받는다.

부산성모병원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로 인해 병원은 의료기관 평가 인증 유효기간인 4년 동안(2021. 2. 13 - 2025. 2. 12)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재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재평가를 받게 된다.

손삼석 주교는 “3주기 인증으로 인해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었다.” 라며 “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격려했다.

2021년 프리셉터 교육 및 수료식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2월 16일(화)~19일(금) 4일 동안 3층 세미나실에서 프리셉터 교육을 실시했다.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들이 간호업무 및 역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4~5년차 이상의 경력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에게 업무 능력과 직장생활 전반에 걸쳐 역량을 키워주는 선임 간호사들을 말한다.

프리셉터 수료식은 외래, 병동, 중환자실, 수술실 등 간호부에서 선발된 26명의 간호사가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김수언 수간호사의 ‘사례에 따른 의사소통(SBAR)’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감염관리, 인증 규정에 따른 간호기록, 신규간호사의 이해 및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가톨릭 병원의 이념과 간호윤리와 간호사의 자긍심, 환자안전관리 등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프리셉터의 계획 발표와 임명장 수여 및 뱃지 증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프리셉터들은 2021년 신규 간호사들에게 임상실무를 지도하고 새로운 업무환경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지남 간호부장은 “묵묵하게 끝까지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프리셉터가 되길 바란다.”며, “프리셉티만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프리셉티를 통해서 프리셉터 또한 인생의 변환점과 성장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부산성모병원, 정년퇴직자 및 장기근속자 시상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월 4일, 4층 강당에서 정년퇴직자 및 장기근속자 시상식을 가졌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시상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침에 따라 참석자를 50인 이하로 최소화하여 진행했다.병원발전을 위해 수고한 의료진과 직원에게 감사의 의미로 정년퇴직 감사패 및 장기근속상을 전달했다.

* 정년퇴직(1명) : 영상의학과 박해곤
30년 근속상(5명) : 신경외과 김진기, 진료지원센터 김영미, 진단검사의학과 양택모, 외래간호팀 김양희, 61병동 박미정
20년 근속상(4명) : 마취통증의학과 이종남, 외래간호팀 김숙경, 간호팀(OS) 이윤주, 101병동 박연화
10년 근속상(17명) : 안과 한영상, 순환기내과박주현, 재활의학과 채유진, 61병동 이은수, 62병동 이지영, 수술센터 김상아,외래간호팀 허단비, 외래간호팀 이지양, 외래간호팀 공정자, 61병동 강미경, 수술센터 정혜림,신생아중환자실 오금자, 경리팀 김인근, 보험심사팀 문수미, 건장증진센터 강민정, 약제팀 허원정, 원무팀 박종우

부산성모병원, 2021년 전공의 수료식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월 26일 오후 5시, 4층 베네딕도 홀에서 레지던트 5명(내과 김태균, 내과 이완희, 내과 이원호, 소아청소년과 김천, 이비인후과 이호병), 인턴 2명(우주영, 김동헌)의 2021년 수료식을 개최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전신인 성분도병원에서부터 현재까지 총 인턴478명, 레지던트 404명의 인재를 양성했으며 올해가 56번째 수료식을 맞는다.

김준현 병원장은 “환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환자에게 설명을 잘 하여 신뢰받는 전문의가 되길 바란다.”고 수료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비인후과 이호병 전공의는 “오늘이 지나면 전공의가 아닌 전문의로써 결정과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서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새롭게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부산성모병원에서 배웠던 의술과 즐거웠던 기억들을 추억으로 앞으로 주어진 길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 소감을 전하며 대표로 답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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