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이란? ]
인체의 면역체계는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유해물질 등 다양한 병원균(항원)에 대항하여 우리 몸을 지켜주는 인체 방어시스템이다.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면 대상포진에 걸리기 때문에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서는 면역 기능을 높여줘야 한다.
[ 면역력 저하의 원인 ]
▶ 음식(영양)
정제된 흰 밀가루, 설탕 함량이 높은 가공 시리얼, 우유, 색소나 보존료, 인공감미료, 흰 설탕, 탄산음료, 과자 같은 단 것, 통조림 식품, 케이크, 반조리 식품이나 가공식품 등 패스트 푸드 등이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감정적 측면
피로와 스트레스는 임파구의 활동력을 떨어뜨리고, 과립구를 증식시켜 그만큼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암에 쉽게 노출되게 한다. 불안이나 예민한 것도 좋지 않다. 이런 감정들이 계속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을 이겨내지 못한다.
▶ 활동적 측면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것은 모든 질병과 관련된다. 과체중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 심가한 병도 이런 생활습관에서 기인한다. 종일 앉아서 일하고 난 후,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거나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은 운동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 대상포진과 같은 바이러스 퇴치에 도움 주는 음식 ]
▶ 항바이러스 차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하고 타파하는 ‘항바이러스 차’는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와 율무로 만든 차이다. 양파와 율무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식품으로 항암, 항알레르기, 항염증 작용을 하고 혈관 질환 예방, 혈당 조절 등의 효능이 있는 식품이다.
- 율무의 효능
율무에 함유되어 있는 코이키소노라이드, 티로신, 루신 등의 성분은 몸 속 세포가 바이러스 공격을 받을 때, 세포의 이상 증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면역 질환이나 대상포진으로 인해서 신경 손상이 우려 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식재료이다.
- 양파의 효능
양파 껍질에는 퀘르세틴 성분이 알맹이보다 60배 이상 많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양파의 붙어 있는 흙을 깨끗이 씻어내고 우리는 것이 좋다.
- 항바이러스 차 만드는 법
재료 : 물 1.5ℓ, 볶은 율무 20g, 껍질을 벗기지 않은 양파 2개(400g)
1. 양파 2개를 반으로 자른 후 덖은 율무와 함께 주전자에 넣는다.
2. 물 1,5ℓ을 넣고 한 시간 반 정도 끓여준다.
백신 차는 1.5시간 정도 끓이면 우러나오며, 냉장보관은 일주일 정도 가능하다. 율무는 차가운 성질이 있어 복용 후 복통이 있거나 마른 체형은 사람의 주의해야 한다.
▶ 면역 수프
면역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소장의 건강이다. 우리 몸 속 세포의 대부분이 소장에 위치하며, 영양분을 소화·흡수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소장이 건강하려면 소장 내부가 따뜻하고, 소장 점막이 튼튼해야 하며, 장 속 유익균들이 건강해야 한다. 면역 수프는 소장 기능 향상을 돕고 소장을 따뜻하게 함과 동시에 장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장 속 유익균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 면역 수프 만드는 법
재료(2인분 기준) : 단호박 200g, 양배추 100g, 당근 100g, 물 900㎖
1. 준비된 재료는 깍둑썰기해서 냄비에 담는다.
2. 물 900㎖를 재료가 담긴 냄비에 부어준 후 약 30분간 끓여준다. 재료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끓여야 흡수율이 좋아진다.
3. 센 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바꿔준다.
4. 재료가 다 익으면 국물까지 믹서에 옮겨 담고 갈아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