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올라온 칭찬글들을 모았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외래 이지원 간호조무사를 칭찬합니다
항상 기억해주시고 아이를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늘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아이가 응급상황인데 이리저리 알아봐 주셔서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71병동 정재인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병원을 처음 와서 정신없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무사히 병문안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1병동 박소윤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기가 약 복용후 기침해서 다 토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히 약을 새로 주셨습니다.
여러번 반복되어 귀찮을 뻔 할텐테도 그런 모습 전혀없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51병동 서지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퇴원절차 및 제증명 발행에 대해 이해하기쉽게 친절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사도 잘 놓아줘서 감사합니다.
이비인후과 구수권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선생님에 대한 신뢰는 선생님 설명 한 말씀에도 새겨집니다.
가장 좋은 시기와 좋은 방법으로 치료해 주시는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신경과 김상우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한결 같으신 환자의 맘을 헤아려 주시고 염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심적치유까지 해주시는 우리과장님 정말 멋지세요!!!
류마티스 내과 최정임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선생님의 밝은 미소에 아픈 주사도 잘 참고 많이 호전되어 퇴원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성모인으로 오신것에 감사드려요.
81병동 홍준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81병동 선생님들 넘 좋은분들이셔서 한 분 한 분께 인사 못드려 죄송해요
수선생님과 막내 선생님까지 지극한 보살핌 받고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홍준영 선생님 스마일!!!
소화기내과 김00 양을 칭찬합니다
성모 병원은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그외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이 친절하시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친절과 진료시 대화의 시간, 내방객의 번잡성 등을 감안하여 가급적이면 성모병원을 이용할려구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소화기 내과 김00 간호사님(성함을 모르겠습니다. 4/26일 오후 근무함,)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일하시는 모습이 열성적이고 무엇보다 환자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절약하고 아픔을 함께하려는 마음가짐과 행동이 진료를 받으러 갈때마다 감동을 받아 내 마음이 다 후련해지는 신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환자는 병원측의 조그마안 성의와 배려에 마음은 안정되고 치유가 될것입니다.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하여 노력하는 귀 병원의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92병동 신새나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환자들 대,소변도 받아주시고 조그마한 체격에 언제나 말없이 환자들을 보살펴주는 없어서는 안되는 성모병원에 모범이 되는 간호사입니다.
51병동 김현지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아이가 입원했는데 몸이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간호사님께서 친절히 외래진료 안내를 도와주셔서 진료를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친절히 도아주셔서 감사합니다.
91병동 이현경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환자나 보호자에게 희망을 잃지 않게 용기를 주는 모습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가족을 돌보는 이상의 정성 진정한 나이팅게일의 정신이 아닐까요! 부산시내 많은 병원을 다녀봤지만 이현경 간호사처럼 잘하느 간호사는 처음입니다
응급실 김수연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저희 어머니(김말상)가 오늘 응급실 진료를 받았는데 거기 계신 '김수연'간호사님이 주사를 너무 편하게 잘 놓아 주시고 또 친절히 간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