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화기센터에서 근무 중인 신규간호사 김혜원입니다.
부산성모병원의 일원이 되어 일한지도 벌써 한 달이 되어갑니다. 앞으로 더욱 스스로를 갈고닦아 병원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응급실 신규간호사 박벼리입니다.
떨림 속에 출근한지 한 달이 되었고 ?다들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께 죄송할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 더 배우고 공부해서 응급실에서 한사람의 몫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81병동 신규간호사 박항은 입니다.
처음 입사하던 마음과 같이 성모에서 진심을 다해 환자를 위한 간호를 하고,
성모병원의 발전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101병동 신규간호사 오가람입니다.
지난 6월에 입사해서 이제 독립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아직 배울 것들이 많지만 선생님들께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파이팅!
안녕하십니까 신규간호사 허현영입니다^^
설렘반 기대반 속에서 시작하게된 51소아과병동에서
먼저 따뜻하게 맞아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에 맞게 오티기간을 잘 보내고 항상 준비된자세로 배우고 성장하는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51w 소아청소년과 신규간호사 제수진입니다.
신규간호사로써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어려운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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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인공신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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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중환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