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칭찬합시다’ 에 올라온 칭찬글입니다.
앞으로도 부산성모병원은 따뜻하고 감동을 주는 고객지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92병동 김민경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언제나 친절과 신속한 동작으로 치료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친절직원으로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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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병동 이효리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차분한 모습, 기죽은 모습 같지만 환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나이트 근무일 때, 몇번이나 호출해도 달려와 주시며 처치를 해주는 모습 마치 천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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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부 김순악 여사님을 칭찬합니다.

이른아침부터 청소를 깨끗히 해주시고 화장실 청소도 말끔하게 쾌적하게 해주시고 항상 먼저 밝게 인사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삭막하고 딱딱한 병원생활에 지친 마음에 여사님을 마주쳤을때 밝은 인사 한마디가 아픈 몸과 마음을 녹여만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여사님과 같이 인사하는 마음으로 병원생활을 하는 것이 행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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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병동 김보라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늘 미소가 아름다우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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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병동 지주영, 송지혜 간호사, 조미영 책임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까탈스런 환자인 아빠를 친절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놓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상시 보호자(엄마)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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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희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중앙주사실에서 몇번 뵀었고, 또 진료실 앞에서도 지나가시는 모습을 봤는데, 볼때마다 항상 변함없이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을 보면 먼저 인사를 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런분이 성모병원에 계시니깐, 성모병원이 참 "친절하다" 는 말을 많이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순희 팀장님 같은 분이계시므로 해서, 성모병원에 "격"이 한층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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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서은희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설사로 입원7일 동안 지켜보니 정말 요즘은 병원 간호사님이나 의사선생님들이 이렇게 친절한 병원이 있었나 많이 놀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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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병동 설정임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소모품(의복, 침구)을 요구하면 일관되게 미소를 지어주시고 수액 주사시 실수없이 한 번에 안아프게 놓아주며 환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유머러스함이 돋보입니다. 설간호사가 여러 간호사들을 교육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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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이근홍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성모병원에 자주 입원을 하는데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고 안내도 잘해주시고 볼때마다 고마움을 느낍니다. 아저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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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병동 간호사들 모두 칭찬합니다.

62병동 간호사들 모두 친절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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