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칭찬합시다’ 에 올라온 칭찬글입니다.
앞으로도 부산성모병원은 따뜻하고 감동을 주는 고객지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병동 김현지 간호사, 소아청소년과 이나영과장님을 칭찬합니다.
목안이 아파서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고 입도 꼭 다물고 눈물 흘리며 할머니 손을 뿌리치는 아이를 어떻게 설득했는지 입을 쩍쩍 벌리는 우리 손녀한테 입안에 약 뿌려줬다며 김현지간호사만 보면 생글생글 웃으며 밥도 잘 받다먹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손녀에 고열로 난감해할때 허둥지둥 찾아가면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성모병원 의료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특히 이나영 과장님 조요히 엷은 미소를 띄며 차근차근 설명에 안도의 한숨을 쉰답니다.
91병동 전체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제가 당이 높아서 입원을 2017. 6. 1하게 되었습니다. 당 주사 관련하여 간호사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감동을 받았으며, 힘든 시간임에도 친절한 미소와 표정으로 환자들을 편안하게 해줘서 덕분에 제 몸도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91병동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92병동 이효리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환자본인은 내시경 당일 새벽2시부터 약물(혼합) 복용해야 하는데, 간호사가 직접 약을 물통에 물과 혼합하여 2시간 동안 병실에 와서 도움을 주어 피곤한 몸과 정신을 깨워주었고 평상시에도 항상 웃음과 불편한 질문을 하여도 긍정적으로 차분히 설명하여 타의 모범이 되기에 고마운 뜻으로 친절간호사로 추천답하겠습니다. 이효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52병동 조미정 간호사님를 칭찬합니다.
항상 아이들이나 보호자들에게 친절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간호업무 스킬도 뛰어나서 칭찬합니다.
응급실 이언지, 이유민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이런 간호사도 있네요. 저는 20년을 넘게 성분도 병원과 성모병원을 다녀왔습니다. 6월6일 새벽에 타이레놀을 먹어도 대응이 되지 않았고요 눈물 흘리며 정말 힘들어하는 아이를 택시로 데려왔습니다. 응급실 모든 분들이 제가 느껴질 정도로 진심의 마음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언지, 이유민님은 차분한 어조로 매번 환자에게 여러가지 세세한 것까지 미소로써 묻고 더불어 아픈아이의 마음을 심리치료사 이상으로 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층에 근무하시는 김성희님을 칭찬합니다.
친절하시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늘 기분 좋았어요.
5층 강여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아이를 대하는 것도 친절하고 무슨 부탁이든 질문이든 웃으며 이해시켜주셔서 너무 good.
91병동 양은정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든든한 맏언니 같은 모습으로 신뢰가 갑니다. 어려울때 마다 양은정 선생님이 옆에 있어서 함께 치우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의학적 지식이 풍부하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91병동 김보라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가식적이 아닌 진실한 미소로 환자와 보호자까지 마음이 밝아집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보호자인 제가 외래에 3개과 진료보고 오는 동안 아버님이 저를 찾아서 다니실 때, 휠체어를 태워서 간호사실에서 보호를 하며 제게 써놓은 편지를 보여주면서 보호자가 온다고 안심시켜주면서 병실로 모실 때 제가 뛰어왔는데 아버님을 아무일도 없었던듯 김보라 간호사를 칭찬 또 칭찬하시면서 맛있는것 많이 사줘라 하였습니다. 김보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원무팀 강유미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17년 6월 16일 피부과 내원한 최현준 어린이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채혈을 해야 했는데, 채혈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랜 시간 밖에서 힘들어 했었는데, 강유미 선생님께서 지나가시다 저희 아이를 안고 힘들어 하는걸 잘 달래주시고, 채혈실까지 무사히 데리고 가서 도와주셨습니다. 끝나고 사탕까지 챙겨주시고, 엄마인 저보다도 아이를 잘 챙겨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정말 채혈검사 잘 마쳤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냥 지나쳐 가실 수도 있었는데, 큰 마음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1병동 전은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타의 모범이 되는 간호사입니다.항상 웃는 얼굴로 환자를 대하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다른 간호사들에게 귀감이 되는 진정한 성모인인 것 같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101병동 홍정미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6월11일에 저의 모친이 돌아가셨는데요. 당일 어머니 가시는 길을 편안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에 있을 때 내내 친절과 미소로 대해주셔서 감사함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내과 김민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친절하고 정확하게 환자의 상태를 설명을 해주셔서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셨습니다. 성모병원에 김민수 선생님 같은 분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전문의 선생님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민수 선생님이 계셔서 궁금증을 확실히 해소하고 퇴원합니다. 김민수 선생님 파이팅.
류마티스 내과 최정임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6월초 몸 상태가 너무나도 좋지 않아 모 대학병원을 찾았으나 명쾌한 답변을 듣기보다는 실망만을 안고 돌아섰습니다. 힘들어 하는 저를 보고있던 남편이 여기저기 찾던 중 성모병원 류마티스 내과를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라면 대부분이 그렇듯이 저 역시도 불안감과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어 진료를 받으면서도 내내 눈물을 흘리며 귀찮을 정도로 묻고 또 묻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이런 저를 안심을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은 물론 눈물을 닦아주며 힘들어 하는 저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최정임 과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위로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긍정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류마티스 내과 정연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7일 입원한 날부터 퇴원하는 날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오셔서 저의 상태를 점검하시고, 항상 웃으면서 불안해하는 저를 안심시켜 주신 정연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병원에서 환자를 돌아보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만 제가 유독 불안해하며 귀찮게 해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힘든 내색 없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도록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
퇴원하는 마지막 날 까지 신경 써 주신 정연재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안과 박준모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2017.6.10 병원을 싫어하는 아들이 사시도 의심되고 눈부심이 심해 진료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아이가 너무 울어 눈을 볼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복도에 대기 중 아이가 진정되면 잠깐보고 선생님보고 또 울면 진정 되길 기다렸다 아이 상태보기를 몇 번 반복 후 검사와 진료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아이 울리느라 수고 많았어요"라고 해주시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화기내과 박희승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봐도 그 모습 그대로 한자들의 상태를 얘기하면 묵묵히 들어주시고 간간히 질문하시며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언제나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십니다.
92병동 김민정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차분하게 조용하게 환자들의 부름에 즉시 달려오고, 질문에 응답하며, 친절과 봉사로써 최선을 다하시는 묵묵히 근무하시는 모습 너무나 호감이 가네요. 친절간호사로 추천해 봅니다.
92병동 간호사 선생님 모두 칭찬합니다.
대체로 92병동 간호사들 열심히하고, 친절하고 재빨리 움직여주고, 설명도 상세히 잘해줘 칭찬합니다.
92병동 김민경 간호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환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열심히 한다. 친절한 미소와 표정, 천절한 설명과 안내를 해준다. 잔잔한 파도처럼 잔잔한 미소로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취선을 다하시는 그 모습, 다정하고 정 있는 말씨와 행동 환자들을 모시는 그 모습이 요즈음 젊은 사람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언제나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앞서는 간호사입니다.
92병동 수간호사님, 병동 간호사선생님 모두 칭찬합니다.
대체적으로 92병동 수간호사님을 위시하여 간호사님 모두가 웃음과 친절로써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몇 번이나 불러도 변함없이 치료해 주시는 그 모습 너무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