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부산성모병원은 따뜻하고 감동을 주는 고객지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활의학과 윤나라 간호조무사님을 칭찬합니다.
고객에게 항상 인사성 밝으며 친절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손님을 대함으로 고객의 감동을 줍니다. 성모병원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순환기 내과 권용섭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2009년8월26일 친구들 손에 이끌려 응급실와서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보니 심근경색으로 "스텐트시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후 7년여 동안 예약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때마다 몸에 밴 친절과 탁월한 의술 또 예약치료 받을때 마다 세밀한 진찰로 결과를 친절히 말씀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81병동 성일향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밝고 부드러운 미소로 환자를 대하며 항상 친절하게 환자를 대합니다.
산부인과 백경돈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3월29일날 자궁 용종 수술 받고 오늘 결과 보고왔습니다. 백경돈 과장님 처음 진료 할때부터, 수술실에서도 따듯하게 말씀도 해주시고, 사실 산부인과는 특히 남자선생님한테는, 가기가 사실 부담스러운데,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백경돈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산부인과 병동 간호사님들도 누구라 할것없이, 다 친절하게 대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류마티스 이정욱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과장님은 늘 진찰을 받을때마다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환자인 저로서써는 편안한 마음으로 진찰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류마티스 내과외래 정유진 간호조무사님 칭찬합니다.
제가 병원에 자주 올때마다 항상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대해 줍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81병동 김정은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제가 혈관이 약해서 주사 놓을때마다 힘든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할때마다 81병동에 방을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82병동 모든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12개월 아기의 첫입원이어서 겁도 나고 낯설었던 입원기간 동안 간호사님들의 친절한 응대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를 너무 이뻐해 주시고 조용조용 상황을 설명해 주시고 귀찮아하거나 불평해 하는 기색없이 항상 웃으며 이쁜 말투이쁜 표정으로 아이를 달래며 처치해 주시던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사람이 생각나는 따뜻한 병원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내과 김민수 전공의 선생님 칭찬합니다.
선생님은 설명을 상세하게 친절히 알려 주십니다. 입원할동안 감사하게 생각하고 늘 고맙게 여깁니다. 김민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81병동 박항은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노모가 변비가 심해 힘들어 몇번을 가도 고통만 있을뿐 힘들어 할때 박항은 간호사님께서 퇴원하는 날 아침인데도 직접 손으로 웃으면서 해결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81병동 김정은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항상 밝고 예쁜미소로 환자를 대하는 태도와 주사 및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물어도 예쁘게 잘알아듣게 설명도해 주시고 환자의 입장에서 많은 긍정적인 도움을 주시는 천사 같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