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상 서지수
부드러운미소
산뜻한 목소리
성모인의 긍지를 갖고
모든 환우와 보호자를 섬기겠습니다.
병원의 자존심
원래부터 친절한 부산성모병원입니다.
감사상 최주원
부드러운 파도소리
산속 깊은 곳에서 전해지는 산새소리
성스러움과
모성애로 가득 찬 성모마리아의 품,
병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며
원래의 소중한 일상을 전해 주는 부산성모병원.
감사상 이병영
부산 시민의 사랑과 희망의 동산
산수가 아름답고 공기가 살아 숨쉬는 곳
성령과 믿음으로 축복받은 요람
모범 의료진과 최신 시설로 운영하는
병마와 아픔이 사라지고 치유 되는 곳
원더풀, 영원하라, 부산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