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병원소개 > 의료진안내
진료과목
- 051-933-7861
- 1층
-
의료진안내 의료진명 전문분야 - 이준택
전립선비대증, 비뇨기종양, 혈뇨, 요로결석, 소아비뇨기, 발기부전, 과민성방광, 요실금 - 김정만
전립선비대증, 비뇨기종양, 혈뇨, 요로결석, 소아비뇨기, 발기부전, 과민성방광, 요실금
-
- 전립선질환
전립선이란 남성에만 존재하며 방광 바로 아래에서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호두알만한 장기입니다.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고, 염증이 생기기도 하여 회음부 또는 하복부의 불편함, 통증, 소변줄기의 약화와 같은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같은 증상을 야기시킵니다.
- 비뇨기종양
비뇨기종양은 소변이 만들어져 지나가는 모든 장기에 관련된 종양으로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대개 통증이 없으면서 우연히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보이는 경우 반드시 전문의에 의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구미에서는 현재 남성암의 1위가 전립선암으로 점차 국내에서도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립선암은 간단한 피검사 및 직장수지검사 등으로 조기에 발견이 가능하고,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암입니다.
- 여성요실금
여성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련 없이 소변이 새는 증상을 얘기하며, 그 원인은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침, 줄넘기 등의 복압증가상황에서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이 대표적이지만 그 외에도 방광 및 요도의 이상으로 오는 일류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혼합성 요실금 등이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 배뇨장애
배뇨장애는 소변보는 것과 관련된 모든 증상을 일컫습니다. 예를 들면, 소변을 자주 본다던지, 소변이 나올려고 하는 것을 못 참는다든지, 소변줄기가 약하다든지, 소변이 잘 안 나온다든지 하는 증상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의 원인은 방광자체의 기능 이상을 포함하여, 신경학적 원인, 종양, 염증 등 다양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 과민성 방광
과민성 방광은 요급박(소변이 나오는 것을 못 참음)과 관련된 방광장애 증상으로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 소변이 새는 요실금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임상 증후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화, 결석, 종양, 염증 등의 질환에서도 과민성 방광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민성 방광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다른 질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요로결석
갑작스러운 옆구리, 하복부, 음낭 또는 성기의 통증이 있으면서 소변검사상 혈뇨가 있는 경우 요로결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결석이 생길 수 있으며 학문적으로는 통증 없이 혈뇨가 있는 경우는 종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통증은 심하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는 다행인 질환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남성성기능 장애 및 남성 갱년기질환
남성의 발기부전은 그 원인이 다양하며 의학적인 측면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의 가장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과 적절한 치료를 시행치 않을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감추어야 할 콤플렉스가 아니라 빨리 드러내서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할 질환입니다.
- 소아비뇨기질환
음낭이 커지는 음낭수종, 음낭에서 고환이 잘 만져지지 않는 잠복고환 등 음낭질환이 대표적이며 그 외 야뇨증, 소아 혈뇨 및 세균뇨, 방광요관역류, 방광신우이행부 폐색 등의 질환이 있습니다.
- 체외 충격파 쇄석기
-
SONOLITH 체외 충격파
쇄석기란?
고에너지 충격파를 이용하여 신장, 요관 및 방광내의 결석을 미세한 가루로 만들어 소변으로 자연 배출시키며, 수술이나 마취가 필요없는 가장 안전하고 치료효과가 높은 최첨단 의료장비입니다.
-
치료의 특성
- 피부 절개나 마취가 필요없다.
- 입원하지 않고 통원치료가 가능하다.
- 경제적인 치료법이다.
- 안전성이 가장 높은 치료방법이다.
- 시술 후 후유증이 없다.
-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새창]관리자](/images/00common/btm_admin.gif)
성모병원 홈페이지는 W3C와 KWCAG 1.0의 지침에 따른 웹접근성 및 웹표준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