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담검사의학과 최희웅
제가 부산성모병원에 입사한 지도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배우는 것 조차 버거워하며 전전긍긍했던 때가 생생한데 정말 시간이 빨리 흐른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배우며 고민도 하고 내 적성에 맞는 일 일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성장하는 저의 모습과 감사함을 표시하는 환자분들 그리고 주위에서 응원을 복돋아 주시는 선생님들을 통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많이 얻게 되었고 제 자리에서의 책임감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항상 처음시작 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62병동 오지연
입사 3개월 차 신규입니다. 독립을 한지는 6주차인데 아직도 실수가 잦고 모르는 것도 많습니다.
퇴근 후 동기친구들에게 모르는 것을 서로 물어보고 공부를 해도 아직도 많이 일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한 실 수는 다시 하지 않고 있어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을 하고 조금씩이나마 실수가 줄고 선생님들도 칭찬해주시는 모습에 독립 초반보다는 자존감이 높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퇴근 후 공부와 동기들 간의 정보공유 등을 통하여 일에 익숙해지도록 노력을 해서 저와 같이 일을 하시는 선생님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한사람의 몫을 일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제 일도 챙기면서 동료들을 도와 줄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겠습니다. 또한 입사때 가족같이 친근한, 친절한 간호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아직 미숙한 신규지만 언제나 미소로 환자들을 찾아가다보니 환자분들이 저에게 “친절하다”“오간호사만 보면 기분이 좋다”라며 좋은말을 해주십니다.
자만하지 않고 계속 친절하게 환자분들을 대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응급실 안소영
저는 응급실 신규 간호사 안소영입니다.
독립 후에 느낀 점은 내가 한일은 정확히 기억하고 수행하자 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일을 하면서 힘들거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윗년차 선생님들과 얘기를 함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선생님들께 혼날 때가 있지만 그 자리에 그치지 않고 다시 실수를 했는지 생각하며 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도록 할 것입니다.
제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져가며 환자에게 더 나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아직도 신뢰가 조금 가지 않는 신규간호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력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서 선생님들과 협력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