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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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건강이 좋지 않다면 면역력 또한 함께 저하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지므로 평소에 기관지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1. 1. 레몬
    레몬 100g에는 비타민 C가 70mg 정도로 풍부하게 들어 있어 특히 항산화 효과에 효과적이다. 그래서 기관지 염증이 악화하는 것을 막고 기침을 줄이는 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레몬은 천식 환자들에게도 자주 추천되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생으로 먹기에는 다소 힘드니 레몬은 따뜻한 차로 마시면 효과적이다. 톡 쏘는 듯한 신맛이 갈증도 해소하면서 호흡기 계통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2. 브로콜리
    섬유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브로콜리. 특히 브로콜리의 항산화 성분은 폐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설포라판인이라는 기도와 폐의 세균을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시킨다. 브로콜리 내 풍부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 역시 세포 면역력을 높여 기관지염 개선에 도움을 준다.
  3. 3. 도라지
    기관지에 좋은 식재료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도라지다. 도라지에 함유된 플라티코딘이라는 성분은 사포닌의 일종으로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촉진해 외부 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향상하므로 감기 예방이나 치유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폐의 열을 내려주면서 부은 목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도 효과적이다.
  4. 4. 배
    배 안에 들어 있는 루테올린 성분이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면서 점막을 보호하고 수축하는 것을 막아주며, 가래와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루테올린 성분은 배 껍질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가래가 끓는 감기에는 배를 통째로 꿀, 생강과 함께 푹 익혀 배숙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5. 5. 꿀
    꿀은 달콤한 맛 덕분에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효과를 주고 폐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침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다양한 꿀 종류 중에서도 씁쓸한 맛이 나면서 향이 진한 밤 꿀이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 더 도움 될 수 있다. 그냥 한 숟가락씩 떠먹어도 괜찮지만, 기관지와 관련된 감기와 걸렸을 때 도라지와 함께 꿀을 먹으면 인후염이나 편도선염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6. 6. 유자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감도는 유자는 리모넨 성분이 풍부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높다. 또 감귤류인 만큼 비타민C와 구연산이 굉장히 풍부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면서 미세 먼지로 인한 기관지 건강과 감기 예방 및 치료에 좋다. 천식과 같은 기관지 질환에도 효능을 보이기 때문에 기관지 질환 조짐이 보일 때 따뜻한 유자차를 한 잔 마시면 도움이 된다.
  7. 7. 모과
    모과는 기관지 질환이나 감기,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모과에는 칼륨과 칼슘, 철분, 비타민 등과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차로 만들어 따뜻하게 마시면 좋다.
  8. 8. 무
    무의 껍질에는 속보다 약 2배 정도 많은 비타민 C가 들어 있는데, 이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는 소화 관련 질환에도 좋지만, 무의 매운맛과 독특한 향을 내는 펜에틸이소티오시아네이트(PEITC)성분이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줘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그치게 하며 인후통 증상을 완화한다. 꿀에 재우거나 즙을 내서 꿀과 섞어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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