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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Home > 얘기하기 > 칭찬합시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친절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0 이재승 과장님 감사합니다. 최정권 2008-12-26 978
139 91병동 칭찬합니다. 최정권 2008-12-26 1043
138 영양관리팀 감사합니다. 김경애 2008-12-26 927
137 71병동 김나연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박영아 2008-12-26 946
136 김도섭 과장님 감사합니다. 변춘식 2008-12-26 937
135 91병동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변춘식 2008-12-26 908
134 소아과 도정미씨를 칭찬합니다. 김 민 2008-12-26 940
133 7층 황수정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임선정 2008-12-26 993
132 김보현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진우승 2008-12-26 872
131 91병동 조미영, 고순희 간호사 를 칭찬합니다. 진우승 2008-12-26 931
130 입원계 남자 직원분 감사합니다. 성미영 2008-12-23 1107
129 항상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이남정 2008-12-23 963
128 반가운 샘 안문옥 2008-12-20 976
127 정형외과의천사들 전태영 2008-12-12 1030
126 91병동 노현선, 고은정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최성애 2008-12-10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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