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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Home > 얘기하기 > 칭찬합시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친절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5 소아과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하진아 2009-06-27 1201
244 호스피스 병동 모두 칭찬합니다. 황혜정 2009-06-23 1014
243 9층 표혜령, 고은정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박청자 2009-06-23 1094
242 92병동 최영란 직원을 칭찬합니다. 김순애 2009-06-23 956
241 82병동 추현아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정윤선 2009-06-23 1012
240 산부인과 여은주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최고은 2009-06-23 1047
239 8층 최윤주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김망자 2009-06-23 982
238 8충 김지현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남명옥 2009-06-23 958
237 8층 유경미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남명옥 2009-06-23 991
236 소아과 외래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이효정 2009-06-23 1028
235 8층 유경미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허정숙 2009-06-23 959
234 8층 윤태업 직원을 칭찬합니다. 김망자 2009-06-23 973
233 8층 윤태업 직원을 칭찬합니다. 남명옥 2009-06-23 975
232 신경과 김상우 과장님 감사합니다. 허순자 2009-06-23 1000
231 6층 이숙자 직원을 칭찬합니다. 이상인 2009-06-23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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