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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Home > 얘기하기 > 칭찬합시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친절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5 51병동 장인학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백성임 2014-04-07 1174
1054 82병동 설민경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무명씨 2014-04-07 1271
1053 내과 긴동현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김국희 2014-04-07 1034
1052 904호 퇴원 박해정 2014-03-28 1131
1051 이숙자 언니를 칭찬합니다. 곽성인 2014-03-26 1117
1050 61병동 정하나간호사를 칭찬합니다. 김지원 2014-03-26 1062
1049 병원 다니면서 접해보면서 느낀생각 들 송풍작 2014-03-25 1277
1048 72병동 간호사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충현이엄마 2014-03-21 1189
1047 91병동 이은경간호사를 칭찬합니다. 김국희 2014-03-21 1048
1046 92병동 장영주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박덕수 2014-03-21 1172
1045 91병동 김현지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임정순 2014-03-21 1066
1044 91병동 조효경간호사를 칭찬합니다. 김국희 2014-03-21 1037
1043 인공투석실의 수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김윤희 2014-03-16 1186
1042 72병동 박수진간호사를 칭찬합니다. 김병석 2014-03-13 1132
1041 101병동 박연화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무명씨 2014-03-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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