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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5-04 오전 9:17:22
제 목 가전제품 중 진공청소기 소음 최고
도로변 자동차 소음 수준…탈수기·레인지후드 순 국립환경과학원, 소음표시제 도입 제안 진공청소기가 가전제품 중 소음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진공청소기, 냉장고 등 6종의 가전제품에 대한 음향파워레벨을 측정한 결과 진공청소기의 소음도가 69.4~86.5데시벨(A) 평균 81.3데시벨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탈수기 59.5~70.4데시벨, 레인지후드 49.1~69.5데시벨, 세탁기(탈수시) 59.5~70.4, 에어콘(실외기) 52.9~67.4, 선풍기 52.5~66.1, 에어콘(실내기) 44.5~62.2, 세탁기(세탁시) 53.2~60.6데시벨, 냉장고 40.1~60.8데시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진공청소기의 소음도는 일반적으로 도로변에서 들을 수 있는 자동차 주행소음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주파수별로 진공청소기는 고주파 소음(1000헤르츠 이상)이, 세탁기와 에어콘은 저주파 소음(500헤르츠 미만)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원은 가전제품 음향파워레벨의 크기는 작으나 지속성이 크고 실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자에게 영향을 준다며, 소비자에게는 저소음 제품을 구매하게 하고 생산자로 하여금 저소음 제품을 생산토록 유도하는 제도(소음표시제)의 도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 2007. 5. 3. 의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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