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소개합니다.
시설관리팀 김진현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에 시설관리팀에 입사를 하게 된 김진현 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타 병원에서 일을 해보았지만 새로운 곳에서 시작한다는 것이 생소하기도 하고 열정도 생기네요. 앞으로 직장 동료 분들과 잘 어울려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 할 것이며, 바른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설관리팀 남태형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팀에 전기설비 업무를 맡게 된 남태형 입니다.
저는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하였고 가끔 훈련 차 부산에 내려와 부산성모병원을 지나며 ‘부산성모병원에서 일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4월의 봄날 우연히 방재실에 근무하게 되었고, 올 1월에 시설팀 전기설비 기사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성모병원은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근무하시고 환우와 보호자분들이 방문하시어 병원 시설을 사용하십니다. 이 모든 분들께 시설 이용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소통하고, 이해시켜드리며,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를 확실히 인지하여 완벽히 업무를 처리하는 성모인이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설관리팀 이동훈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팀에 입사한 이동훈입니다.
체계화된 관리시스템, 협동심으로 똘똘 뭉친 시설관리팀에 입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팀원들 속에서 잘 융화되어 제 한 몫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설관리팀 이종수

반갑습니다.
이번에 시설관리팀에 입사한 이종수입니다.
부산성모병원의 직원이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어느덧 한달이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효율적인 시설물관리로 직원 및 환우분들을 쾌적하게 지낼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시설물을 잘 관리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복 같은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히 여기며 보답할 수 있는 성모인이 되겠습니다.

시설관리팀 한용수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팀 전기기사로 입사하게 된 한용수 입니다.
부산성모병원에 시설관리팀으로 근무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되면 되게 하라’의 신념을 바탕으로 일할 것이며, 제 자신의 지식 활용만으로 업무에 미숙한 점이 많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부산성모병원에 도움이 되는 사람,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팀 이재호

2015년 12월에 입사한 시설관리팀 이재호 입니다.
부산성모병원을 입사한 이유는 신앙에 근간을 둔 가치관 입니다.
나의 가치관과 병원 가치관이 같다면 일을 함에 있어서도 더욱 제가 가진 역량을 쏟아 낼 수 있고 병원에 대한 충성도 즉 신뢰감을 갖고 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성모병원은 끊임없는 성장의 배움터입니다. 스피릿 18가지는 근본적으로 배움을 통해서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신앙, 업무관리, 자기관리 그리고 비전의 분야들을 배움으로써 한층 더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직과 성실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배움을 통한 성장을 지속해 나아갈 수 있는 곳 바로 부산성모병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로써 병원을 내 집, 내 가족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근무하겠습니다.
올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 길 기원합니다.

약제팀 임미영

안녕하세요.
작년 12월 28일에 성모병원 약제팀에 입사한 임미영이라고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벌써 입사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다들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덕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부산성모병원 약제팀 분들!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업무를 확실히 이해하고 숙달하여 부산성모병원의 중요한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유쾌한 기분으로, 언제나 노력하는 자세로,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사에 임하겠습니다.
ps.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입니다. 매일 몇번씩 머릿속으로 되뇝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원무팀 옥준영

안녕하십니까?
원무팀을 위해, 부산성모병원을 위해, 고객들을 위해 무엇이든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 원무팀 신입직원 옥준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입사한지 한 달 됩니다. 아직까지 배우는 것에 부족함이 많고 업무 파악에 미비한 점이 많아 직원분들께, 고객님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한 점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각오 세개가 있습니다. 첫째, 업무 해결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정보화시대를 살아갑니다. 고객들은 우리 직원들보다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갖고 높은 수준의 질과 서비스를 요구합니다. 그에 맞춰 기본 업무와 더불어 고객들의 이해하지 못한 부분까지 해결해 드릴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입니다. 둘째, 대인관계입니다. 직장에서 지켜야 될 예의와 법도를 통해 원만한 관계를 이루어 원활한 협력을 통해 일과 대인관계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들에 대해 웃음으로 보답하여 좋은 인상을 심어드려 병원 이미지를 높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헌신하는 자세입니다. 병원에 발전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참여하여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을 위해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며 병원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땅에 씨앗을 뿌린다고 다 잘 자라지 않습니다. 어떻게 가꾸느냐에 달라집니다. 가꾸고 또 가꾸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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