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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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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25 오후 4:49:43
제 목 소화기내과 이재승 과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소화기내과 이재승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저는 80살이나 먹은 ***이란 사람 할매입니다.
과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료 예약이 없었던 6월 어느날 새벽에 위에 출혈이 좀 있어 응급실로 갔었습니다
예약이 없었던 진료에 위 촬영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했었습니다.
고맙습니다.(합장) 몇 번되진 않지만 과장님 진료실에 들어갈 때마다 느낀 것이 천사같은 모습에 온후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말씀에 그만 병도 다 달아나고 멀리 가버린 기분이었습니다. 힘이 생기고 기분 좋은 느낌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9월 26일날 과장님 진료에 가게 되어 있었는데 다른 사정이 생겨 못 갔습니다.
약이 좀 많이 남아 있기에 다 먹고 찾아 뵙겠습니다.과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모습 변치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축원드리면서 필을 놓겠습니다. 삼배드립니다.
오른쪽 팔 치료를 받고 있기에 글이 마음대로 돌아갔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