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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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06 오후 1:25:57
제 목	박희승,김영준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1년에 몇 번 찾아가는 환자손님 최연심입니다. 친절한 의사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소화기 내과 박희승과장님, 저는 과장님이 최고의 1인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한분, 이비인후과 김영준 과장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아픈 환자의 걱정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최고의 의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