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 2018-12-05 오후 12: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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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소아청소년과 김문주 과장님,강재빈선생님, 8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
첫째, 둘째 올 한 해 5번을 입원했네요;;; 매 입원때마다 너무 감사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표현해 봅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자기가 아플때보다 더 예민해지잖아요.. 그런데 매번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심적으로 안심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웃으며 대해주신,, 지내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덕분에 불편함없이 퇴원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