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 2018-12-03 오전 9: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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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2병동 김나영, 박경인 간호사선생님들 칭찬합니다. |
아기뿐만 아니라, 엄마까지 입원하게 되어 힘들게 입원생활을 이어가던 중 8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의 배려와 능숙한 처치, 친절한 응대에 많은 힘을 얻으며 입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거 하나하나 설명도 놓치지 않으시고, IV로 예민해져 있는 저희 딸이 힘들게 굴어도 표정 한번 찡그리지 않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재물음에도 친절히 응대해 주시고, 환자들의 케어하는 모습에 마음까지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객의 소리의 소리를 빌어 이렇게 감사의 표현을 합니다. 항상 열심히 , 친절한 모습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82병동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