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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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05 오전 9:14:43
제 목 제2·3대 병원장 이·취임식
첨부파일 병원장이취임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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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은 지난 1월 4일, 베네딕도 홀에서 2대 김성원 병원장의 이임식과 3대 김준현 병원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천주교 부산교구 황철수(바오로) 주교를 비롯해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홍관희 의료원장, 메리놀병원 손창목 병원장 등 300여명의 주요 내빈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취임식에서 부산성모병원 2대 김성원(예로니모) 병원장이 3대 김준현(라파엘)병원장에게 원기를 건네주며 새로운 병원 경영의 시대가 도래함을 알렸다.

2대 김성원 병원장은 임기동안 병원을 안정적인 궤도 위에 올려놓았다.
“병원장 재임기간동안 열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추진력이 강하며 진실된 성품을 가진 신임 병원장님이 앞으로 부산성모병원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3대 김준현 병원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백병원 외과 전공의 및 전문의 취득 이후 본원 진료부장 거쳐 진료부원장을 역임하는 등 병원에 각별한 애정을 쏟아 왔다.
신임 병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부산성모병원은 부산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임 병원장의 열정과 뛰어난 의료경영, 직원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본원의 장점인 쾌적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와 목표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준현 병원장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우리 안에 감동이 자리를 잡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및 보호자가 다시 찾는 병원이 되도록 모든 직원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새로운 병원경영 시대를 맞이한 부산성모병원이 신임 병원장의 의지와 목표처럼 안정을 넘어 성장하는 병원의 면모를 갖출 수 있기를 희망한다.